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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방법
호텔 알바 갔음
호텔 특성상 유니폼 입고 알바 함
유니폼실가서 옷 받으러 갔는데
대뜸 34사이즈 주면 되지? 하는거임
참고 저는 키 155 몸무게 55정도임
저는 그업체 사이즈를 모르니 주는 대로 받아서 입으려고 하는데 너무 큰거임.
그래서 유니폼실에 바꾸러 갔는데
본인 사이즈도 모르냐고 하면서 달라는 옷은 안 주고 잔소리를 한 참 동안 하다가 저한테 히스테리? 막 갑자기 엄청 화를 내는 거임.
참고 참고 또 참고 옷 받아서 가는데
갑자기 저한테 재수없다고 하는거임?
진짜 화나고 똑같이 싸우고 싶었으나...알바 5분 남은 상황이라 그자리를 피했음

다른 호텔 알바 가면 유니폼실 아주머니들이 알아서 옷 주는데 여기는 진짜 바꾼 옷도 너무 너무 커서 불편해 죽는줄....

직원의소리에 쓸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
그 아줌마 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함?

말하는게 진짜 싸가지 없고. 갑자기 욕하고.
마치 정!신!이 이상한 갔았음
일하기 싫어하는? 왜 저렇게 화내면서 저기서 일할까? 라는 생각 본인 일을 제대로 안 하는 느낌
다른 호텔 유니폼실 직원들 이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인생에 도움 안되는 일이고 그런 사람인거 아는데
혼내주고 싶은디
제대로 혼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해당 호텔 직원의 소리에 신고하는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공팔일공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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