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웰컴데이갔다왔는데 합격됐네요 헐..

센터에 사람이많아서 5월 마지막주에 입사하기로했는데
그때까지
그센터나 다른센터 단기 신청은 안되는 건가요?

여기 구하는 아웃소싱업체들 상시로 올리던데
당일취소 한번당했는데 상습범들임?

지난주에는 토요일이라 조금일찍 끝내줬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
내일만하면 일요일쉰다
힘내자
오늘은 실근무시간 6시간 시급 2만3천원꼴 ㅎㅎ

계약직으로 몇달 일하고
그만둔지 4개월은 지났는데
상실신고 아직까지 안해줌
중간에 연락해서 상실신고 해달라고 2번이나 요청
했는데도 상실신고 해놨다고 말했으면서 사실은 구라였음
덕분에 피해 ㅈㄴ보는중
근무할때도 진짜 이상한거로 협박받고 힘들었는데
절대 가지마세요 여기
인ㅅ ㅏ 팀 애들이 ㅆㄹㄱ임

ㅅㄱㅎㄱㄷㅇㅅㅌ 라고 구인 드럽게 많이 올리는곳

알바몬 잡코리아 오만군데 올라오는 거깁니다

딱 보면 자기들이 엄청 바쁜듯 지원자가 너무 많아

서류 합격되면 카톡 연락 주겠다고 써놨습니다

면접장소 멀지 않아서 혹시나 지원했는데

서류합격 되었다고 면접오라고 카톡이 왔습니다

정장 필, 필기도구 필..

간단한 테스트를 본다 어쩌고 써있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당일 면접장 갔더니 회의실에 6,70명 정도 있었어요

명단에 이름적고 경정 업무 경력자는 따로 체크하라길래

적고 앉아있었더니

스크립트 두줄 적어놓은 종이를 돌리면서

한분씩 호명하면서 읽으랍니다

뭐 업무랑 어울리는지 목소리 톤 등을 본다나 뭐라나

여튼 모인 사람 다 읽었는데

나름의 기준이 있어선지 몇분 호명해서 남으라고 하고

다 집에 보내더군요

남으신분들 보면 뭐 목소리 어쩌고는 개뻥이고

타 업체 경력자만 남긴것 같던데

목소리 어쩌고 할거면 전화인터뷰를 하든지

경력자를 뽑으려면 그렇다고 하든지

아주 쓰레기같은 ㅅㄲ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되게 웃긴건 그래놓고도 한달에 두어번씩

사세확장으로 인한 충원 어쩌고 하면서

채용 글은 계속 올라옵니다

실 경쟁율 삼성보다 높은것 같아요

여러분도 굳이 경정 세금환급 아니더라도

”지원자가 너무 많아 서류 검토후 카톡으로 통보해준다“

라면서 개소리 씨부리는데는

그냥 지원하지 마세요

어차피 다 부를거고 양복입혀 모아놓고

스크립트 두줄 읽힌다음 집에 보냅니다

뭔 대단한 헤드헌팅하신다고 센척은 얼어죽을..

과거 ㄹㅇ홀딩스 였고

지금은 ㅅㄱㅎ급ㄷㅇ센터 인데

그런 유사한 패턴으로 공고 올리는곳은

다 비슷한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경정 돈된다고 개나소나 다 차리고 직원 뽑아서

db도 안주고 네이버 지도 보면서 전화 돌리는곳 태반

궁금해서 가보는건 알아서 하시는데

좀 아니다 싶으면 바로 튀세요

아웃소싱업체 임금체불하니 지원하지마세요!!!!

예스앤컴퍼니 = 서후

여기 해보신분 계실까요?
어떤지 궁금합니다 ㅎㅎ

선택받은 편의점아 또닉넴 처바꿨냐 아주쇼를한다 요놈 단톡방들어와봐 너가 궁금하다 누군지 방장 L2580으로 들어와봐 같이 밥먹자

지금 취업지원도 못받고 손해 엄청 보고 있는데
이거 노동청에 신고하면 피해보상 같은거 받을 수 있어?

인천쪽 생산직 일자리들 많이 있나요?
수원쪽은 너무 없어서 그런데 인천 생산직다니시는
선생님들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산은 갈데가없음ㅋ 물류단지 아지매들 천지 ㅋ
빌런들 개많누

퇴직금 미리 달라하면 좀 그렇나요?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사람 구해질때까지 있어달라고하고, 사람 구하고 인수인계까지 다 하고 나가라는데 언제가 될지도 모르겠어서요 일한지 2년정도 됬어요

야구모자 써도 되나요?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오늘 날씨가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근데 내일은 오후에 비가온다는 소문이 있네요 쩝쩝
하여튼 다들 한주를 마감하는 오늘 보람되고 뜻깊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들 퇴근길 사고안나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 ^^

했다고 말했으면서 아직까지 안해놓은건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는거지?

오늘 급여날인대 야근수당 다빼고 근무 일수 보다
페이
적게
들어옴 계약서 미작성에 진짜 대표 둘인대 일하면서 사람 갈구고
솥밥집인대 양아치임

첫 편의점 알바 교육했는데 다음 타임 알바분이랑 시재점검했는데 5천원이나 빵꾸났어요ㅠ
계산을 잘못한건가...알바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짐..ㅠㅠㅠ 알바하기 싫어요ㅠ

살다살다 실제 있던일임
화장품 공장에서 있던일이야 공장다니면서 어떤 여성분을 만났어
사귀는거 전이였어 상관은 없지만 남자관리자라는 사람이 내 여자친구한테 저녁에 연락이와서 자기네 동네로 오라고 택시비주겠다고
술한잔 하자고 하거야 그러고나서 갔는데 거기서 남자 관리자라는 사람이 여자친구 가x 만지는거야 그래서 집으로 갔음
사귀는거 전이라서 어쩔수없어 근데 사귀고 나서 남자 관리자라는 사람이 태도가 확 달라지는거야 엄청 무신경? 어쩌고 저쩌고해서
서로 그만뒀어 근데 몇개월뒤에 내여자친구한테 연락이온거야 다시 돌아오라고 자기가 책임져 주겠다고 하는거지
남자친구있는 사람한테 할 소리인가? 그게? 무슨 정신으로 하는거지? 못배운거 티나는거 같아 정말 왜 그러고 사는지 44? 쳐먹고
그러니깐 니가 지금까지 여자도 제대로 못만나고 그러고 사는거야 니네부x가 불쌍하다 정말 그리고 내여친한테만 그런게 아니더라구
다른 여성 알바한테도 똑같이 했더라구 자기네 동네로 오라고 근데 그사람은 안갔어 카톡내용 증거도 가지고있어 정말
살다살다 별사람은 다봤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역시 마계인천이다 정말

다이소 현장직 근무 어떤가요~할 만 한가요 ? 후기가 안 좋아서요 ~

오늘 서브보드하면서 피크타임때 처음으로 킹치킨패티 새우패티 어니언링 바삭킹 이런거튀겼는데

집에오니 너무정신없어서 배운게 기억이안나 ㅠㅜ

내가알기로는 튀김기 홀딩시간 소리랑 쉐이킹시간이랑 다됬을때는 용어까먹음 소리가 달라서햇갈림...

쉐이킹할때는 뭐하는지 배운건도없고..

그리고 패티넣는 튀기는 도구 용어도 기억이안남 패티전용이랑 사이드메뉴전용이있던데 햇갈림 알려주실분 ㅠㅠㅜ..

그리고 치킨패티바삭킹너겟감자튀김 넣는 냉장고이름을 뭐라고해?

내일 주말오전출근인데 자재정리부터 걱정됨 4일차긴한데

카운터자재를 별로안해봐서 기억이잘안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