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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가장산업단지 2교대사출 가기전 꼭보세요
주야2교대 1주마다 교대합니다
통근차량 항상5분전에 도착합니다 꼭 5분전에 나와서 기다리세요
주간08:30~19:30
야간19:30~08:30
주간 월요일~금요일 야간 월요일~목요일. 금요일야간휴무
휴게실보유 휴식시간 오전 오후 각10분 점심시간30분 석식시간30분
급여일 15일 월급300정도입니다
업무시작시간은 08:30 ,19:30으로 표시되어있지만 실제근무시작시간은 08:10 ,19:10입니다 아침08:10 19:10에 조회를하고 08:15 19:15 에 바로 현장에들어가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퇴근찍을때도 19:31 또는 08:31에찍으셔야합니다
휴식시간 10분으로 정해졌지만 사람들 보통 8분만쉬고 들어갑니다
하는일은 정말쉬워요 플라스틱사출물을 육안검사 사상해서 양품을 포장하는일 일이 너무쉬워서 지루할수있습니다
사출설비 한사람 최대 4대를봅니다
근무복장자율 회사에서 상의지급합니다
회사사원이 대부분 교포여성 외국인남성이고 여성위주이다보니 작업대높이가 좀 낮아요 키큰사람 많이힘들수도있습니다
텃세부리는관리자 한분계십니다 외국인남성한테 막 욕을합니다 사출부서는 아닌거같구요
다른관리자분들은 친절하고 좋습니다
같이일하시는외국분들 착하고 좋습니다
구내식당 맛 괜찮은편입니다
구내식당 직원분 너무친절합니다
남자화장실 깨끗합니다
회사옆 편의점있습니다
전부 외국분이랑 여성직원들이라 남자신입은 많이지루하실겁니다......
시간이 안가요..
KA_27987**7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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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아도 가실 수 있는 곳 있습니다.
Mz나 미혼이신 분들 여기 들어가는거 추천 안합니다.

기가 정말 쎄신 아지매들께 추천드립니다.

낙성대쪽에 있고 의약품 물류 입니다.

전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 했는데 ㅋㅋ

전임자들도 똑같은 상황으로 퇴사함 ㅋㅋㅋㅋ

문제 해결방안 없어요. 덮으려고만 급급.

걍 더러운꼴 당해도 참아야합니다.

경력으로 들어가도 신입이고

생초짜가 가도 신입이라

제일 난이도 상인 자리를 주고

업무를 부여할거 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파트너와 함께 재고조사를 하는데

그 파트너가 아주 진상입니다.

각자 자리(5개씩) 맡아 일하는 시스템인데

매일 의약품 들어오는데 엄청 들어옴 진열하는데 혼이 빠집니다.

점심저녁은 제공해주는데

근처 식당가서 먹고(각자 자리가 있어욬ㅋㅋ)

휴게실도 각자 자리가 있고요. ㅋㅋㅋ

점: 1시간반(졸 바쁘면 30분줄때도 있)

저 : 30분

중간에 쉬는 시간 없. 싈틈이 없이 일해야함 ㅋㅋ

공휴일. 일요일 출근 하셔야하고요.

토욜 하루 쉼. 주 6일근무 10시부터 - 9시근무

신입은 월차 쓰는거 드럽게 눈치 줍니다. ㅋㅋㅋ

그래도 아프면 땡겨서 쓰세요.

아픈 이유가 거서 일하다보면 잘 다쳐요.

사람이 스트레스 엄청 줌.


거기 보통 8개월-9년 고인물들 집단소..

입 닫고 일해도 말 많고

사사건건 입으로 조지는 못되먹은 사람들 많으니

각오 하고 가세요.

전전임자 4개월. 전임자 1개월. 저 3개월차에

못해먹겠어서 나왔네요. 멘탈 건강해도 개 털리구요.

업무 스트레스 20프로면

사람 스트레스 80입니다.

전임자들은 면담도 엄청 했다는데

전 환멸이나서 걍 당일 퇴사 해버림.

인수인계 자체가 없.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습득.

일을 적응 할 수 있는 시간을 안줌.

공고와 면접은 피킹만 하는거로 써있지만

실상은 다름. 피킹만 하지 않음.

체계가 없음. 동료도 말만 동료지..수직관계임.

나아지는거 1도 없는 집단임.

일을 배워야해서 '네네~'거렸더니 가마니로 보고

더 심하게 염뱅들 하심.

정규 아니고 파견입니다. 돈은 일 한 만큼 받는데

월급이 스트레스 값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회사다니면서

동료가 동료를 괴롭히는 집단에 있어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충격이였고.

다니는내내 트라우마랑 홧병이 생김.

회사 안가서 너무 좋네요. 조금 더 휴식하고

자격증 공부 하려합니다.

물류는 걍 대형센터 일당으로 주는데 다니세요.

월급 받는 날까지 계속 매일 멘탈이 털려서

일도 고된데 사람이 지랠 맞아서

늘 지쳤습니다.

일을 하러 간건데

영혼이 털림.

평균나이 55세 아지매들 기분 맞추느라

진땀을 뺏네요.


정신 못차리고 공고 올려서 말씀 드리는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애오라지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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