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문자 지원으로도 해보고
공고에 적힌 전화번호로 문자도 보내고 다 해봤는데
왜 하나같이 답장이 없는거지?

족발가게 수습 이틀 하고 알바 정식으로 하게 됐는데요 제가 일도 쉴새없이 하고 잘해놔서 제가 일 못해서 짤린건 아닌거 같거든요
지각은 커녕 첫날은 30분 일찍, 둘째날은 10분일찍 갔구요
근데 가게 사정상 어렵게 됐으니 이번 일급만 받고 다음주부터 나오지 말라네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저는 이거때문에 다른곳 붙은곳도 다 포기했는데 근로계약서는 썼습니다

제가 홍천 사람이라 홍천에 홍천종합약국 모집 공고 있길래 한번 지원해보려 하는데 보니까 1년간 채용공고를 10번이상 올렸더라고요 뭔가 좀 쎄해서 지원할까말까 고민중인데 혹시 여기서 일해보신 분 있으시면 후기랑 약사님 성격이랑 일 강도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KFC 알바를 9일정도 다녔는데 제가 너무 힘이들고 매니저님들한테 민폐만 끼치는거같아서 오늘 새벽에 점장님에게 그만둔다고 이야기했는데 괜찮을까요? 혹시나 고소 먹으면 어쩌나 싶어요...

쿠팡이 물류에서는 가장 편하고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계약직 입사 할려고 하는데,,요즘 계약직 공고가 없네요,,,단기로는 많이 나오는데,,,요즘 잘 안뽑나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직원분이 계시는데 반말써도 되냐고 물으셔서 그때부터 반말 쓰시는데 점점 말을 할때 존중해주지 않는 말투로 말하셔요. 바쁠때 신경질적으로 말하시고 이상한걸로 트집잡으세요 제가 기본으로 재공되는 소스를 담아드렸는데 본인이 봤을때 그 소스 너무 많이 주는것 같다고 다른 직원한테 가서 “야 얘 이것봐~이만큼이나 담았어”이러면서 이르세요. 그리고 점장님이랑 매니저 위치도 아닌데 자꾸 명령하고 다른 알바생들을 다스릴려고 하세요. 뭐해라 뭐해라 하시는데 저희매장은 교대로 돌아가면서 쉬는데 어제는 그분이 자기 뭣대로 알바생 휴게시간을 정해서 출근하고 두시간밖에 안지났는데 휴게시간을 동시에 두명이 가라고 하신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가장 바쁜 점심시간 2~3시에 두명을 동시에 보내서 남은 알바생들이 너무너무 바쁘고 힘들었어요 레스토랑인데 홀을 한명이서 보고.. 음식은 나왔는데 서빙을 못해서 밀리고 ..이거 말씀드려야 할까요?

무신사 1대1일 게시판 단기 알바 해보신분?!
알바 뽑고 있던데 어떤가요?

댓글로만 씨부리는 애들 많은데 얼굴 보고 못할 얘기
입으로 내뱉는 거 보면 집안이 거지라서 그런건가..
하고 털어버리는데 댓글로 시비 애지간히 ~
당사자가 댓글 보는데 아가리 필터링 안거치고
이야기 하면 줘 맞는다ㅋ 개념 없이 댓글 달면
머리 터질 준비 하셈^

1. 뭣 모르고 직원이 시키는거 했다고 자기 지시대로 안하고 다른거 했다고 불러서 혼내기
직원은 왜 혼 안냄?

2. 옆에서 부정적인 이야기 하면서 안좋은식으로 깎아내리기
의욕 떨어집

3. 이렇게 하는거 아니야 여기다 놓는거 아니야 이렇게 해야되

사소한걸로도 터치하고 간섭하고 뭐라 하니까 머리 아프더라구요

4. 지난 이야기하고 째려보는 표정 짓고
성격 피곤하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충격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근데 언제까지 저럴건지

다른데서도 그렇게까지 안하는데 성격이 이상한건지
자율적인 그런게 없다고 해야하나웃는 얼굴보다 찌푸리거나 화내는 표정을 자꾸 보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 불편하게 하지 마시고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몇시정도에 월급이 들어올까요?

자차인데 직장이 9시에 시작인데 잔업은 좀..힘들것같아서요..

성수기 때는 물량이 미친듯이 많아
잔특 계속해야 하고

비수기때는 사람 쫒아내는곳도 있다는데

원래 pcb 업계가 그런가요?
Pcb는 안필요한곳이 없어서 매일 성수기 인줄 알았는데...

오늘 일하고 그만둔다고 말해도되나요?
다음주에 그만두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목금토일에 출근이라 월화수동안 면접보시고 알바 구하시면 될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 오늘까지 월세랑 다 주기로 했는데
10일 주말인데도 들어오나요? ...... 진짜 짜증난다..;

해보신분?
ㄹㅇ 텃세 없고 일 쉬움??

어제 카페 알바 면접 갔다왔습니다
면접 볼 때는 메뉴 레시피 보내줄 테니까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보고 문자 보내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으시네요
혹시 몰라서 레시피 받을 수 있냐고 문자도 보내봤는데
답이 없으십니다
원래 알바 면접 떨어졌다는 걸 이렇게 잠수타는 걸로
표현하나요?

엠피알 ㅋㅍㄴ 머시기로 바꾼거 같은데 맞나??

본업 월급일 전에 급전 아버지 수술비 더 필요해서 일하는 시간대비 , 물리적 거리비용 등등 계산하면 터무니없는 수당이지만 급해서 가게됨 당일지급 되는 업체로 골라서 재확인 하고 현장갔더니 사무실직원이랑 현장 쪽 담당자 들 끼리 커뮤니케이션 안된건지 가고있다고 연락도 한 상태. . 막상가니 명단에 이름 있으나 안오는거로 표기 전화안받았다면서 전화안받았잖아 이러고있음. . 전화벨 울리지도 않았고 전화오면 받아야된다고 들은것도 없음 어쨌든 일하기 전 절차 다 끝나고나서 지원한업체랑 무관한 업체로 보내더니 임의적으로 보내고는 일한수당도 바뀐 업체에서 주는거라는 통보를받음. 그것도 아무 부가설명 없이 먼저 물어봐서 알게됨 근데 그 업체는 익일지급임
그리고 찾아보니 처음첫날에 주휴수당 오천원 또 떼는거로 보임
내가 계획한 일정이랑 빗나간경우여서 당황스럽네요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건가요

지역교차로에 마트 구인공고가나와 갑상선암 병원 치료가 원활할거같아 과거 경력파트로 지원하고문자문의를드렷는데 시간이 문자보내고나니 밤9시가 됫더라고요 시간못보고 지원햇는데 불쾌해진다고 문자문의자제하라던데 순간욱 하더군요 밤늦게죄송하다고도햇는데 어이가없네요

동탄쿠팡확정왔나요오늘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