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수요일날 연락준다더니
목요일날 오후까지 연락드릴께요
아직까지 연락없네요
계속기다려봐야 하냥
그냥 다른곳알아봐야하냐

면접도보고댕기고 일해보고도 느끼지만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고 화도많고 화풀이를 많이함,, 안그러는곳들도있긴한데
나도 화기애애한곳에서 일하고싶다,,
부산사람이 아니라 적응하기 무척힘드네요

문자로 본인확인(이름 맞는지 ) 하면 회사공고 보내주겠다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요새 하도 사기가 많으니까 괜히 쫄게되네요 ㅋㅋㅋㅋㅋ

인터파크투어 공고글이 많이올라와서...
혹시 기타 투어 및 여행 항공권 예약및 관련상담직 하신분계셨나하고ㅠ여쭤보네요

마켓컬리 평택 냉동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마켓컬리는 처음 가는거라 떨리네요

일주일동안쿠팡반려만받네요

알림톡으로 면접제안 받아서 확인했는데
면접이 4일 뒤...
그냥 당일에 가면 될까요?
가기 전에 문자나 전화로 확인전화를 해야될지
알바라 보통 그날이나 다음날 면접오라고
문자나 전화만 받아봤지
알림톡으로 면접제의 받고 확인버튼만 누르고 기다리긴 처음이라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수락?하면 사장님한테도 알림이 간거죠?

찐후기 부탁드립니다 다코넷 남자

제목대로 전하리 문화예술이란 곳에서 알바 제의가 들어왔는데 녹음본이 든 기기를 자택으로 보내주면 그걸 듣고 자동으로 써진 글 오타만 잡아주면 되는 일이라고 소개하더라고요
그런데 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해 기기 자체 내 든 유심만 사용해서 데이터 값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비용은 자기들이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런 알바는 처음 들어봐서 사기인지 의심이 되네요 회사를 검색해도 나오는 곳이 없어 물어봅니다

제가 오늘꺼 신청했는데 쿠펀치에 들어가보니깐 오늘 근무신청 한거 없어졌어요
마감 문자 못받았는데 관리자가 취소한건가요?

면접 보기로 하고 갔는데 전혀 다른 일자리 설명 해주길래 꼬일까봐 다른거 보고왔는데 괜찮냐고 물어봤드만 거기는 조용한 사람들만 있다고 나보고 가면 분위기 흐린다고 못넣겠다고 하네ㅋㅋㅋㅋ 아니 들은거랑 다르다고 말 한마디 했다고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걍 사기꾼들임ㅋㅋㅋ 중고차 허위딜러 마냥 가면 일자리가 달라지고 공고도 그냥 사기 믿거하셈

혹시 가보신분 있을까요?

오늘꺼확정온사람있나요쿠팡?

어떤가요?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채용설명회가면 일반면접보다 뽑히기 쉽나요?

이 중에 파트타임 알바로
40대 초중반 남성이
채용 가능한 곳 있나요?

사람들이 그러자나요
한번 퇴사한곳은 다시 들어가는거 아니라고,
그래도 눈치없는척 자존심 구기고 들어가도 되는걸까요?

오뚜기 지게차피킹!
랩작업 12시간
피킹 12시간
두달후 빠이빠이
최젖시급인데..떳서 쩔어요!

제가 일하는게 서툴고 그래도 몆번의
회사를 갈아타서 그곳에 좋은사람들을
만나 우여곡절끝에어케든버텼습니다
솔직하게 몇년이나 넘게일한것도
저에게 큰행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사람들이랑대화하는것에
조금어려워해서 이참에 서비스업종에
도전해보고싶은데요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것에 눈치도없고 그래서 겁이나고 또는
걱정도됩니다

이일이적응하려면 그만큼 시간도많이
필요하고 제가 잘할수있을련지

저는 사람 도와주거나하는일을좋아해서
서비스업종도 해보는것도 괜찮다싶은데요

몇년전에따놓았던 자격증몇개와
공장에 일한것만으로 경력이되는지
또는 다른데취업이가능한지도
궁금하면서도 긴장됩니다

담주 월욜부터 출근하기로했고 변동사항있으면 연락주기로 했는데 이번주 화욜부터 옷, 신발사이즈를 물어보시고 오늘은 단톡에 초대까지 해주셨어요 너무 급한느낌이 있는거같아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금욜도 면접이 있어서 만약에 되면 그쪽으로 가려하는데 우선 금욜결과 받기전에는 기다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