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는 냉장 피킹이라고 되있는데 냉장은 개뿔 거기서 직접 피킹하는사람들한테나 냉장이지 지게차는 그냥 냉동이라고 보면됩니다...

요즘 누가 12만원받고 냉동들어가서 피킹합니까 ㅋㅋㅋ 15줘도 할까 말까인데 ... 지게차 자격증 막따고 지게차초보들이나 낚여서 갔다가

얼어 뒤질거같아서 조퇴할만한 곳임 절대 비추천 매일같이 공고 올라오는거 보면 답나옴

나이키 로지포트 주간VS올영 1층 주간
알바들의 선택은?

서비스?판매직종 근무한지 1년쫌됐는데
4대떼고 최저시급오를때 5포함 총 15올라서 세후 235받네요 주6일 주말포함근무이고
9시간근무중 휴게1시간 떼고 하루8시간씩
따로 식대는없음
휴게실도 없어서 쉴때 무조건 나가서 돈써야됨
이정도면 ㄱㅊ은건가요?

경향하우징페어
빨래건조대 업체에서 근무했는데..
ㄷㅇ 이라는 업체인데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고
사장이라는 사람 나와서 눈치주고 계속 잔소리하길래..

하루하고 거지같아서 그날 저녁에
개인사정으로 근무 못한다고 하구 안 나갔는데

하루한거 급여 언제주냐규 연락했는ㄷ
답이 없네요

임금체불하려는건지
안주면 노동청 신고하려고합니다
돈 받을 수 있을까요 ??

집안사정상 병원비때문에

일급, 주급으로 돈을 벌어야 되는데

일용직 30대면 아무래도 좀 꺼려하나요??

여러곳 연락해도 감감 무소식이네요

제 스스로가 답답하네요

흔히 노가다 인력 이런곳은 예전에 나갔다가

눈앞에서 크레인 쇠덩어리 고리 떨어져서 다른 아저씨

깔린거 보고 무서워서 트라우마 생겨서 못나가요....;;;;

택배상하차는 하루 일하고 몇일 못나간적도 있구요
매일매일 돈을 벌어먹고 살아야되서 막막하네요 에휴

1년이상 다니면 아웃소싱자체에서 주는건가요?
아니면 회사가 아웃소싱통해서 주는건가요?

야 씨방새들아 막상막하냐 이새끼들아 적당히 해라 여긴 알바몬 경험담이다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ㅇㅆㄷㅆ추울파안사랑 비슷판 수법같네요

인증해서 폰 개통시키는거요
다들 조심하시길

안녕하세요

알바몬 보다가 단기로 3개월 해볼까 하는데
혹시 여기 근무하시거나 아시는 분 있나요~?

3개월단기] 계약확인/증명서발급등 단순문의 라고 하는데 전산이나 업무등 많이 어려울까요~?

아웃바운드
하나만 하는거 같진 않고 몇가지 하는거 같고

분위기부터 업무난이도는 어떤지 궁금해용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첫 월급을 받았는데 아무리 계산해봐도 금액이 달라서요 부탁드립니다 계산 좀 도와주세요~
1일부터 일했고 한 주당 34시간 근무해요 최저시급이고.. 급여명세서를 문자로 받았는데 기본급이 1,471,112 이고 세금이 144,540 입니다 저는 주휴수당까지하면 더 나오는 걸로 계산되는데 월급은 132만원 정도 나왔어요
제가 잘 못 계산한걸까요???

면접볼때 군대 다녀오셨냐고 물어보던데
이사람이 오래 일할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물어보는건가요?

오히려 알바 구하는 사람이 많아서 더 올리는 거임 이미 고정인원이 찻는데도

사람 개인정보 하나더 얻어서 손해 볼거 없어서 그런듯

오산역 4분거리 유제품 포장 알바
3층 거기 기존 여자 알바들이 텃세 부려요
직원인척 일지시해요 3-1 조심하세요
그리고 남자 직원인지 알바 인지 키큰 여자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들이대요 조심하세요

저는 미성년자이고 19살입니다 첫 알바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어가는데요 사실 지금 알바가 면접때 사장 첫인상도 안좋고 초면에 반말하고 말 끊고 이러길래 면접 보면서 머릿 속으로 아 여긴 일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채용하겠다는거에요? 원래 미성년자 안뽑는데 뭐 어쩌구 해서 뽑아준거다 이러면서 생색이나 내고 있고 ㅋㅋ.. 아무튼 그래도 소중한 기회였어서 알바 시작했는데 첫 날부터 불필요한 터치들이 많더라고요 등을 토닥이고 쓰다듬는다던지 어깨를 터치하거나 주방에서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친다거나 가까이 붙어서 말하고;; 나이도 40대정도 됐고 부부가 운영해서 여사장이랑도 같이 일하는데 아니 어떻게 애도 있고 와이프도 있는데 ㅋㅋㅋㅋ 19살짜리 애를 성추행하죠
진짜 일하면서 말하는 것도 개같고 자꾸 터치하는 것도 기분 더럽고 그나마 여사장님이 잘 가르쳐주시고 해서 있는 중입니다.. 어쩐지 첫 날에 같이 일한 선배 언니가 있었는데 남사장이 뭐 얘기하러 올 때나 지나갈 때 자리 피하거나 움찔하더라고요,, 그때 뭔가 쎄한 건 있었지만; 진짜 일할 때마다 개빡쳐서 말도 섞기 싫은데 어쩌죠 ;;;; 심지어 첫 날에 알바생들이랑 다같이 얘기하다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자기는 마치 좋은 사람인 것마냥 얘기하고 자기 아들이 있는데 어쩌구 나는 딸뻘이다 어쩌구 딸뻘한테 그런 짓을 하고 싶나 진짜 ㅋㅋ 첫 사회생활부터 이 모양이네요 하

유부남인데 말도어쩜이쁘게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장님이야
난알바생이고 ㅠㅠ
어떡하니

원래그러나요?

일 없을 때마다 잠깐잠깐씩 원하는날 할수 있는 업무가 뭐가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인천 서울 경기권 지역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태 문제없다고 치고 2년 채우면 무기계약직 전환 맞나요? 옛날에는 모르겠는데 요즘은 쿠팡 인력 포화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