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저만 그런게 아니였나바요 . ..
일구하기 힘들고 취준생들도 많고. . .나이는 먹어가고. ..자구 부정적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세상이 자기들것도 아니면서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고 . .노답이네. , 마치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인간들 마냥 이기적으로 행동하니 ....답답할 노릇이네. .취준생들을 취업이라고 시켜줌 어디 덫나나?...나도어디라고 취업해서 돈벌고 싶다...

구인공고가 두세시간마다 올라와요 글을 계속 올리는게 아니라 하나게시글을 시간마다 상단에두기위해하는것같은데 이거 자동설정같은거해놓은건가요? 구인공고처음 등록날 지원했는데 몇일째 열람없이 공고만계속 상단에올라오네요.열람했으면좋겠는데.. 연락처도없고 물어볼수가없어 답답하네요

A지점 b지점 있고 기업정보는 b지점 , 둘이 합산해서 직원 채용이 156회로 되어 있는 곳인데 ,,, 지원할까요 말까요? 해보신분 계신가요?

내일 나가기로 했는데 원래 이력서 같은거 작성할때 흡연이랑 주량도 물어보는건가? 화장품 용기 인쇄는 완전 처음인데 후기 보니까 냄새도 심하다고하고 소리도 시끄럽다고 하는데 괜찮을라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인데 다녀와본 사람들 후기좀

편의점 물류쪽 해보고 싶은데 일주일 지난것도 있고 이틀 된것도 있는데 지원하면은 받아줄까요??

하는일이 외부는 기계세차 내부는 청소기 돌리기, 주유 정비소 차 가져다주기 이런일인데 혹시 관련된 일 해보신 분들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일급 94000원정도 되고 월~금 주말휴무에요!

첫도전 해보구싶은데 어떤 공정 스타트 끊어야 괜찮을까요? 주로 화장품 물류 아우터 경험치라. 화장품 피킹 살짝 맛만봤어요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알바 경험 없는 사회 초년생인데, 이런한 조건의 알바를 가는게 맞을까요? 주말에는 무조건 출근입니다.

여기서 해보신분있나여?

단기알바 지원했는데 오늘 11시쯤에 담당자랑 얘기해보고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연락이 아직 없으셔 내일 부터 일 시작인데 혹시 전화왔던 전화번호로
저 혹시 알바로 아까 전화주신 사람인데 저 알바 이번에 안된걸까요? 하고 여쭤보면 좀 그러려나?

공휴일은 쉴 수 있는 알바가 뭐가 있을까요 ..

요즘쿠팡반려만받네요쿠팡요즘물량없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알바몬 공고에 올라와 있던 물류 공고를
보고 입사지원을 하였습니다 범계쪽에서 진행하는 의류물류였고 호*시스템이라는 곳에서 올린 공고 였습니다
다음 날 연락이 오셔서 저는 근무 할 수 있다 말씀을 드렸고
안내 문자를 받고 다음 날 출근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날 늦은 저녁 전화가 오셨고 하루만 다른 곳 땜빵 해 줄수 없냐 의류물류는 땜빵 다음 날에 근무를 하시죠
라는 말씀에 당황스러웠지만 가까우면 도와드려야겠다 생각하고 도와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다음 날 오전 7시경에 신규가 나왔으니 안나와도 된다라고 연락이 오셨고 미안하다는 말씀 없이 연락이 한통 와 있었습니다 현장에선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날이 되어서 출근 준비를 하려는 찰나 물류회사 측에서 신규 더 이상 안 뽑는다고하여서 대기를 해야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상식적으로 어느 회사가 티오를 안 만들어놓고 채용을 하나요? 일단 호*시스템 담당자님 께서 연락을 다시 주신다고 하셨지만 연락이 없으셔서 이해가 안된다 이틀 동안 피해본건 어떡하냐 라는 식의 말을 남겼습니다 근데 따지는 식으로 몰아가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사과하시고
그러는건 알고 있지만 지금 벌써 이틀 째 이렇게 당일 아침에 문자하나 보내놓고 이건 좀 그렇지않냐 말씀 드렸고
오후에 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통화를 하니 내가 사과를 했는데 이해를 못하냐 사회생활 하시는데 넘어가줄 수 있는거 아니냐 어디사냐 만나서 얘기하자 아웃소싱에서 일 못하게 해준다 씨*새*야 라는 등의 협박과 욕설을 난무 하네요
통화녹음도 되어있고 문자 내용도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 입니다 물론 회사 잘못은 아니지만 꼭 저 채용공고를 보신다면 한번 제 글을 읽어보시고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뺑뺑이 돌리고 화난다고 욕하고 협박하는 회사에서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 근무시간 줄어드는 걸로 비슷한 고민을
올렸었던 사람입니다!
결국 근무시간이 줄어들면서 다음 교대를
할때 사장님하고 교대를 하게 됬는데요
(완전히 안잘린 이유는 다점포를 하셔서
그쪽에서 오전부터 하시다가 제가 있는 점포로
오후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근데 고민은 제가 여기서 일할때 초반에 비해서
확실히 사람 오는게 줄어들었다고 느낄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안오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사장님하고 교대할때 마다
사장님께서 결국 마지막 하시는 얘기는
사람이 많이 와야~ 많이 오냐~
사실 사람이 얼마나 오는지 매출은 사장님께서
더 잘아실겁니다
사실 전에 한번 그만두려다 사장님께서 붙잡으셔서
어쩌다보니 계속 다니게 되었는데
이런거에 눈치 안보면 꿋꿋하게 계속 다니겠지만
또 그런 성격이 못되다보니 이런 작은말에도
크게 신경이 쓰여서요
시간이 줄긴해도 현재 다른곳들에 비해선 시간이
그래도 긴편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이라면 마이웨이로 다니실거 같으신지
아니면 시간이 줄더라도 옮기는게 나을지
어떠실거 같나요?!
그렇다고 1년 가까이 하면서 급여는 밀린적은 없습니다
급여일이 일정하진 않는데 제가 알바비를 밀려서
받았던 적이 있었다는걸 알고 계시고 자기네들은 돈을 빌려서라도
알바생들 알바비 부터 먼저 줘야지
안그럼 불편해서 안된다 라고 얘길 하셨던 적이 있어서
밤 늦게 들어와도 늦을거 같진 않습니다!

전날에도 면접 번복했다가 다시 보겠다 하고 면접보는 당일 사정이있어서 다음에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동일 회사 지원해도 안받아주는데 도급사 채용팀에서
마음데로 그럴수있나요? 도급사에서 회사에는 아직 면접 이력서는 보내지않은 상태라고 했었는데... 은근 화나네요? 가고싶은 회사인데 채용팀에서 전화도, 안받고 기회를 막아버리니 ㅡ ㅡ^

주변에서도 극 공감하는 사람 많고
실제로도 다른 직업군에 비해 심한편인데
본인이 어리숙하고 똘똘하지 못해 당했다느니
그런 소리 있어서 적음.ㅋㅋㅋㅋ
그럼 점심시간이랑 쉬는시간은 왜 안알려줌?
그게 텃세아님?위아래로 야리고.
그리고 어리숙해보인다고 무시하는거 자체가 그사람들이 스스로 가방끈 짧은 티 내는거지 ㅋㅋㅋ

알바가 첨이라그런데 만약에 내가 10/1~10/31까지 일햇어 그럼 그 돈이 11/31일에 들어온다고 하셧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두달에한번씩 돈을 받는건가…??

이따 면접 보러 가는데 3년전에 이력서 작성했던거 같은데..

신일
예인
해솔

이름은 세갠데 연락처는 다 똑같고
닉변하는 것도 귀찮은가 공고를 도배하듯이 뿌리네
담당자들 이름도 가짜같으니 조심하셈

채용거절 당한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