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미 전에 해본 알바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저를 좋게봐주셔서 저번주부터 다시 일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교육 받아야되니까 일찍 오라규 하셨는데 저는 저번에 일할 때는 한시간 정도 빨리오라고 그러셨으니까 이번에도 한시간 전에 갔어요 근데 교육 안해주시고 내가 다 안다고 하니까 그때처럼 하라고 하고 그냥 가셨어요 그래서 전 30-40분 정도 추가근무를 한 셈인데 근데 출근표에는 빼서 되어있길래 물어봤는데 나보고 골때린다며 제가 그런앤줄 몰랐대요 그리고 원래 그렇게 하는거래요 저는 다른 곳에서 항상 교육 때도 돈 받았으니까 포함인줄 알았는데… 누가너보고 일찍 오라고 했냐면서 험한 말을 하시더라구요 원래 안그러던 분이셨는데.. 그리고 전 항상 미들만 했으니까 항상 하던대로 했는데 근데 담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절 겁나 혼내는거에요 저는 다 처음듣는거라고 했는데 그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거아니냐고 그러셨어요 저도 모르는사이에 전 마감이었더라고요 그리고 나보고 교육시간 돈 내가 말한거 때메 너무 서운했대요 사장님이랑 이미 사이 박살났기도 했고 저 금토일이었는데 금요일 저보다 더 잘하는 알바한테 준거 같아요 솔직히 좀 자존감 떨어지고 억울하고 근데 말 안통해서 미치겠어요 일은 쉬운데… 그래서 그냥 그만두고 싶은데 그냥 참고 일하는게 맞을까요?? 아ㅜ그리고 저때메 전에 하고 있던 알바 잘랐다고 그러시고 자꾸 나한테 다른 알바 이력서 보여주시면서 생색 내시는데 어케생각하세요..? 그만두는게 맞나요?

연휴가 길어서 수목금 일 했는데

나한테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었음

아침 8시 출근해서 거의 준비작업 포장용 박스만 접고

12시에 밥먹고 1시부터 본격적으로 포장업무 시작되는데

그냥 단순노동임 박스옮기거나 적재하는게 다야

과일이라 무거운일인지 알았는데 다행 스럽게도

무거운건 없더라고 남자기준이지 거의 여자들은

박스접거나 과일포장 이라고 생각하면 돼

임금은 6시 칼입금됐고 잔업비는 익일에 5시전에 입금되더라

요약

남은돈 타먹는게 쉬운게 아니다. 하지만 나는 또 연휴길면

해볼생각이야 출근 8시 잔업포함 9시퇴근인데

16만원 입금이야

지난달 부터 쿠팡 일용 다니고 있는데 이달 들어 계속 반려되서 못하니까 짜증남

수도권 살다가 조금 외곽으로 왔더니 일용 다닐수 있는데가 없음 있어도 자차 아니면 다니기 힘들어서 쿠팡밖에 마땅한데가 없는데

일용직 하는 이유가 내가 일하고 싶을때 하고 안하고 싶을땐 놀고 싶어서 하는거자뉴...

그리고 누구 눈치 안보고 사람들 신경 안쓰고 그냥 나 할일만 하고 그날로 끝내고 오는 그런 개운함이 있어서 하는곤뎅..

계속 반려되는 이유가 뭔가 일할때 계속 다른 공정으로 보내고 했던거 (같은 관리자였음) 보면 뭔가 내가 맘에 안들었나 그런 생각도 들음

(나는 원래 개소심해서 예민함)

근데 일용이면 사람들 신경 안쓰고 그냥 할일만하고 오는 그런 메리트 그리고 내가 일하고 싶을때 하고 그런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건데

쿠팡은 일용직 쓰면서 저러는거 진짜 너무 짜증나네? 관리자 눈밖에 안나게 눈치까지 봐야 하는거임? 일용하면서?

사실 지금은 좀 쉬려고 회사를 그만둬서 쉬어도 되는데 우울증이 있어서 이렇게 가끔 하루씩이라도 나가서 아무생각없이 움직이는게

리프레쉬되고 좋길래 가고 싶은데 일주일넘게 반려되고 못나가니 우울증 도진다...

계속 반려 때릴꺼면 계약직만 쓰던가 일용직들 농락함?

카페 알바하는데 너무 힘들어서그만 두려고하는데 전날에 통보해서 내일까지 일한거 청구하면 미1친놈 일까요? (참고로 허리 디스크 심해서 그만두려는거임)

채팅 100%인데 업무 어떤가요?

요즘 ㅋㅍ확정이 잘오나여?

대부분 나이대가 50~60 처먹은 할매들인데

전화할 때마다 너무 말이 안통하고 살면서 “와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있다고?” 충격 그 이상이더라구요

주제 한 가지 가지고 말을하면 상대방은 그 주제에 관한 대화가 아니라 정신병 있는거 마냥 다른 말이 오더라구요

채권추심하는 사람들 자체가 덜떨어지고 지리멸렬한 사람이 많다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그저 그냥 1달 단기 알바인데 대화로 스트레스 받는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일 떠넘기고 지는 편하게 지내고 수당도 7.9%였나? 수당을 꽤 많이 받고 돈도 많이 버는데 일을 저렇게 하니 인력낭비 돈 낭비인 것 같네요

추심하는 업체들 한 번 조사 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어마어마해요 ㅋㅋㅋㅋㅋ

어제 처음 마감해봤는데 그 포스기 마감 후 다시 시작하면 시작금액 178,000 이라고 뜨는데 저는 마감할때

1000원 50장 / 5000원 10 / 10000원 5
500원 50개 / 100원 40 / 50원 40 / 10원 40

이렇게 배웠거든요 근데 이러면 181400원으로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3400원이 더 채워지는데.. 반대로 계산해보니까 500원 40개 나머지 50개로하면 178,000 인데 왜 액수에 맞춰 안하고 마감을 이런식으로 하는건가요? 제가 사오정도 아니고 두세번이나 50/40/40/40 이라고 인수인계 받았는데 이거 뭘까요 ㅜㅜ 어제 마감했고 사장님한테 연락없는거 보면 문제는 없는 거... 겠죠?

PD수첩에서는 새벽 배송을 시행하는 이커머스 업체(쿠팡, 컬리, 오아시스 등)의 노동 환경에 대해 취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 물류센터에서 근무하셨거나 야간 택배 업무 경험을 공유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주요 이커머스 업체 물류센터의 작업 환경
/반복적인 야간 노동으로 인한 어려움
/근무 환경 개선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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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토욜에만 물류 들어오는 알바 하게되었는데 면접 때 많다고 미리 경고를 듣긴 했거든요
저는 서른 박스 쯤 예상 했는데 세어보니 45~46 박스이고 품목 수는 295+ FF70개 였습니다
이거 많은 거 맞죠ㅠㅠ?허리와 손목이 너무 아파요
그만두려면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 혹시나ㅜ제가 엄살부리는 걸까봐요 ..

Cctv로 감시당하는 기분

텃세심하고

사람계속구하고있는 이유가 있는듯

나도 추노~

시험지 합숙 알바 몇번 해본 경험담 말씀드립니다.

파주(재x), 조치원? 인가하고 충청도에 감곡이라는곳에 리더x

랑 명x(피에스x) 이 있는 걸로 아는데 경험담과 거기 사람들에

게 들은정보를 말씀드립니다.

일단 시험지일 가보면 노숙자같은 사람이 절반이상이고

업체는 파주랑 조치원?은 시설이랑 임금도 좋다고 하고

전 충남감곡에 갔었는데 거긴 왠만하면 피하라고 하고 싶네요

특히 명x이라는곳은 아웃소싱업체인 피에스x 이라는곳인데

거기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좀...... 합니다.

왠만하면 시험지합숙은 거르시고 굳이 가려면 파주나

조치원으로 가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최저시급으로 알바를 하는데
이제 3개월 넘었고 하루에 8시간씩 해요 그리고 토요일만 쉬고요 주6일 합니다(수습기간 1개월만에 뗐습니다)
근데 주휴수당까지 포함된건지 안된건지 215만원이고
4대 보험비빼서 한달에 200만원 받습니다
일한 것보다 좀 적다고 느끼는데
이거 주휴수당 포함 된건가요? 아니면 원래 알바는 주휴수당이 없나요?
그리고 9월달 추석인데도 추석 당일인 월,화만 쉬고 나머지는 일했거든요 근데도 이런가요?

투썸 알바를 하고있는데 원하는 시간에 다른 투썸 알바 나와서.. 같은 투썸인데 해도 되나요? 서브웨이는 안된다고 했어서요.. 파리바게트는 동시에 세곳 했었는데 문제없었어요. 투썸은 어떤가요?

귀찮아서 이런글 진짜 안쓰는데 나처럼 당하는 사람 있을까봐 쓴다..
평일 오픈알바 지원.
주말에 면접 잡혀서 일부러 약속 다 빼고 개 애매하고 더운 시간대에 갔더니 사람 앉지도 않았는데 오픈알바 이미구했다고 마감알바 가능하냐고함.. 개어처구니X
당황해서 저녁엔 일하는중이라니까 그럼 힘들겠다면서 면접 끝ㅋㅋ
애초에 오픈은 구할생각도 없었고, 면접오는사람들 마감으로 돌리려고 구라핑친듯.

마감은 시간대가 어떻게되냐니까 4신가 5시부터 출근해서 퇴근시간은 정해진거없고 일이 다 끝나야 퇴근;; 진짜 이게맞나 어질어질하다~~~ 진짜 구인된거면 면접오지말라고 하던가, 혹시 마감지원 가능하냐고 먼저 연락해야되는거아님? 이건 뭐 사람을 갖고노는것도 아니고..;

면접부터 이딴식인데 거기 일하는사람들 어떻게 대할지 뻔히보임. 공고 자주보이던데 그런 이유가있는듯.

장기 알바가 안 구해져요 다 단기...ㅠㅠㅠㅠ
직종 변경 해보러고 퇴사하고 여러 가지 일 알아보는데..
카페 경험도 없고..
사무보조 진짜 단순한거 넣어도 연락이 안와요
셀러드 매장같은 배워서 쭉가능한 곳들은 연락도 안와요...단순한거라도 장기로 구하는일 해야할까요...


20대 후반입니다..ㅠ 답답해요

지금 알바를 두개를 하고있는데요…한 곳은 제가 처음 알바를 시작한 곳이고 다른 한곳은 한달 뒤에 시작한 곳인데 제가 처음으로 시작한 곳은 오픈을 하고 3시30분에 다른 곳에서 일하거든요..? 근데 텀이 너무 많이 남고.. 좀 힘들어서 그런데.. 한달 반 정도 했는데 그만 두겠다고하면 좀 그런가요…?

아웃소싱 광림
안성 죽산 냉장지게차
16시부터 12시까지인데
지게차인데 까데기 장난없고 냉장업무 끝나면
김치 파렛트 쿠팡랩핑 시킴 외국인들도 추노..
물량 많아서 피킹 늦으면 욕하고 지랄함
재고조사 매일 함

추석 때 부터 계속 반려되는데
블락된 건지 티오가 없어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 되네요 ㅠㅠ

가려고 한 알바 조건이
기숙사인데
마침 4인 1실 이더라고요
2인 1실은 그나마 낫다고 생각했는데 4인 1실은 과연 살 수 있을까 싶어서요
2인 1실도 안해봤지만
별반 차이 없을까요? 하늘과 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