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뭐라도 되는냥 눈부터 깔아뜨고 깝치기로 유명했던 H&M
부부로 다니던 개싸가지는 언더아머 가고
뒷다마 졸까던 20대 돼지년 그만두고 그 잔재들은 남아있고
지네가 뭐라도 된냥 뒷다마까고 사람들 쌩까고 다니던 무리는 남아있네
뭐? 언니들 사람 좋아? ㅎ
뒷다마 까는거 아직 못봤구나? ㅎ 앞에서 조용히 설명해준다고
좋텐다
너도 모르게 병쉰되 있는곳이 그 물류다

매번 신청하면 2번 중에 한 번 꼴로 당일 취소 당함ㅠ 가보면 뚱땡이 남자 있는데 그 사람이 스케줄 잡는 담당자임 가오 엄청 잡고 성질 부리는데 오래 근무한 사람들 보면 당일 알바들한테 은근히 텃세부림 연령대는 다 어린 편인데 이상한 물 들고 있는 듯

자재 부족하다며 당일 취소하는데 전 날에 근무해보니 오래 일한 사람들한테 스케줄 맞춰놓는 식

업무 자체는 어렵지 않음 오래 서 있어서 다리 아플 수는 있음 밥 시간 1시간, 쉬는 시간 오전 오후 15분씩 있음 일당은 당일 오후 9시쯤 들어오는 듯ㅇㅇ

근데 여기도 슬슬 텃세 부리고 무리 형성하기 시작해서 좀 별로… 심지어 본인들은 당일 취소 해도 괜찮고, 단기 알바가 아파서 취소하면 다시는 지원 못한다며 협박하고 으름장 놓음 성격이 못되어먹어서 평생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마켓컬리하고 쿠팡지원했는데 쿠팡반려먹고 마켓컬리는지원했는데연락도없어요 큰일이네요

후기가너무업네요ㅜㅜ

안녕하세요 요근래 자주 앎바몬 토크자주 방문하고 글도 간간히 올리는 회원인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같은글캡쳐해서 배고프다면서 회원들에게 돈을 입금해주면 나중에 신세 꼭갚겠다면서 글이 올라오는데요

예전에 어느분이 댓글에 상습적으로 글올리며 종교인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도 구걸하는 글올린다고 하더라구요
토크는 말그대로 구직에관한 상담이나 본인들의 경험담을 올리고 공유하는코너인데 보기 상당히 불쾌하기도 하여서 글남겨요

운영하시는분에게 부탁드려요 저런글은 보시면 빨리 삭제해주세요 물론 사람이 살다보면 원치않게 하는일들이 잘안되어지거나 워낙에 요즘은 불경기이기에 미취업자들이 많이 나온다는것을 알고는 있으나 여기에서 일자리나 알바자리 구하는분들이 물론 30대이시거나 그보다 더나이드신분들도 본업외에 투잡을 구하시러 방문하실텐데요

정말 어리시거나 착하신분들은 저런글에 적혀있는 계좌로 돈을 보내주시는것같던데요
글쓰고있는 본인도 일이 안풀리거나 힘든상황이 있었으나 슬기롭게 극복했는데요

누군가가 정말 어려운지 알고 도와주니 저런글을 올리시는것같은데요
요즘 안힘든상황인 사람이 있을까요 다들 나름대로 어려우신점들이 있으실텐데요

결론은 아무리 힘들어도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포털사이트에 저런 구걸의 글을 올리는것은 너무 "이기적이며 자기만 생각하는것이며 안좋은행동을 생각없이 한다고 보여지네요

업무나 강도는 어떤지 후기 좀요

얘도 이직확인서가 나올까요??ㅠ

면접 보려고 한곳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같아서 입사 취소 해달라고 아웃소싱에 말했는데 안된다네여… 미리 말한건데 그리고 또 뭐때문에 그러냐길래 텃세도 걱정이고 업무적으로 안맞을거같다고 했는데 국내에 텃세 없는곳 없어요라는 답만 들었다… 어딜가나 텃세는 있겠지… 근데 왜 취소요청을 왜 안해주는거죠? ㅠㅠ 오늘 아침에 가야하는데 전 정말 아닌거같은데 억지로라도 가서 일을 해야하나여… 휴

인천 28센터 입고 티오 괜찮나요?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요즘 어디 센터가 입출고 티오가 많이 나나요?

일산 하나금융티아이 서류검토,교정 업무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일년채우고 퇴사한 입장에서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우선 가지마시오..ㅋㅋ 폰은 보관함에 따로 넣어야 안에 들어갈수 있음 / 분위기 삭막 / 기싸움,사내정치,앞담,뒷담등등 여자들이 모였을때 발생하는 모든것들 경험가능. 일년동안 쌈구경 여럿함.
좋은점 전화업무 없음 / 초보자 누구나 가능할정도에 업무/ 나이대 다양.
카드쪽은 전화업무가 있으나 지점직원 전화 하루 1통 올까말까이고 전국지점 행낭가방 서류정리. 업무 강도 하
대출서류쪽은 서류 제침,장수세기,스캔이미지 확인 등등손목 아작나기 딱좋음!
먼지 날리고 폐쇄적인 공간임.
쉬는것 용납불가.ㅋㅋ 본인부서 업무량 없을경우 다른부서 지원나감.
면접보러 오는 사람들 보면 오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싶지만 못해서 여기에 써봅니다..
대기업공채 뽑는거 마냥 왠만한 사람들 다 뽑아다 불러서 줄줄이 들어가서 자기소개 시키고 있는거 보면..암튼
여기와서 계약직 시간 낭비 하지말고 다른곳 가서 자리잡으세요!! 젊을수록 그게 더 좋습니다.
기혼자인경우 계약기간채우고 실업급여받다가 다시 재입사 하는경우도 있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음. 몇년전 기준입니다.

기사가 버스 안에서 담배 피우는지 셔틀버스 안에서 담배냄새 진동하고,
퇴근할 때 안녕하세요. 이거 @@ 가는거 맞죠? 하니까
짜증내면서 야, 앞에 있잖아. 안보이냐 너? 이러는데 이거 정상 맞나요?
기사가 이런식인건 어디다가 신고해야하나요?
제가 왜 일 하러 와서 기사한테 반말 찍찍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실업급여 때문에 한달 계약직 다니려고 하는데
교육기간이 3일 이라고 하시던데
교육기간도 업무기간에 들어가나요..?
아님 따로 인가요 ㅠㅠ
3일 + 한달을 일해야 하는지…
교육기간 3일 포함된 한달인건지
궁금합니다

밀양 에 잇는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공유킥보드를 관리하는 회사에 입사했는데, 이렇게 시스템이 돌아가도 되는게 맞는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겨요.
제가 하는 일은 길거리 킥보드들을 수거해서 재배치하고 배터리를 가는 일을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구역별로 나눠서 하지요.
근데 이해가 되지않는 점이,
구역별 맡은 것 다하고 사무실 복귀 후 단체로 다같이 밖에서 식사를 하고 13시에 복귀하자마자 바로 배터리 꺼내서 또다른 작업을 합니다. 즉 휴게시간 1시간은 없는 셈이지요. 직원들 분위기도 적은 인원이다 보니 군말없이 다들 알아서 일거리를 찾으려 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무슨 군대도 아니고 "나다 싶으면" 눈치껏 다른 사람들 옆에 가서 일하는 거 도와줘야 하는 게 매일 똑같이 일어납니다.
원래 맡은 일이 아니기에 밖에서 다들 담배피다가 모여서 자기들끼리만 다른 작업일을 시작하니, 저는 안에 있으면 눈치보여서 쉬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눈치만 슬슬 보다가 다같이 무슨 일하는 게 보이면 그냥 따라하다시피 하는 게 암묵적으로 되버렸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하시기에 무슨 대기조하는 것처럼 일 시킬 것 기다려야 눈치껏 나서야 하는게 저만 별난 것이라 생각하나요?

알바면접 갈때 주민등록증 복사본이랑 통장 사본까지 이력서랑 재출했는데 면접보고나서 연락이 안와요.. 근데 그럼 민증 복사본이랑 가져 가신거에 대해서는 걱정 안해도 되겠죠….?

후기 보니까 다 안 좋아보이고 아줌마들 텃세 심하다는데 내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ㅈㄴ 고민중인데 텃세 얼마나 심함..? 좀 걱정 될라 그러는데 식품 물류센터는 또 처음임 낼 그냥 가지말아야 하나 개고민

내일 면접을보러가는뎅
정확히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해보신분있나요

구인 하고 있길래 면접보고 수요일부터 출근함 근데 2일만에 장사 안 된다고 사장이 차비 하라고 돈 주고 퇴근시키심
대책도 없으면서 무슨 장사를 하는 건지 ; 사실 사람도 없었음 솔직히 인권비만 나가고 장사 안 되는 건 사실임 ㅋ
자기도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함..

공장일이란게 안힘드는건 없지만 여기는 절대아니다
장담하는대 10120원 시급받고 할일이 아니다.

개힘들다 ㄹㅇ로 회사원 4-50대가 90%고 입에 쌍욕을 달고산다.

솔직히 욕만 안해도 충분히 할만하다고 느낀다. 2조2교대에 12시간 풀잔업 하면 월에 300초는 가져가니까

근데 그돈받고 욕쳐들으면서까지 할일은 절대아니다.
혹시라도 본인이 20대라면 이딴곳을 절대 지원하지말고 공부해라.

제가 굳이 미안해하지도 않아도 될 상황이지만 그래도 공손하게 말씀드리면서 이 부분때문에 제가 개인적 으로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했더니 더 만만하게 보고 다른 동료직원은 나를 그렇게 안봤는데 ... 하면서 말끝을 흐리네요
그만 다녀야할까 점점 상황들이 나를 예민하게 몰아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