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작성을 하였고 
11월 21일부터 2월 28일 까지 일 하기로 작성되어있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읽어보니 
입사일로부터 3 개월간은 수습기간이며, 수습기간 중에 근로자의 미숙련, 부적격한 업무수행, 성격 , 태도 또는 기
타 사업형편으로 당해 근로자의 채용이 부적합하다고 " 갑이 판단하는 경우 ,
" 갑" 은 사전예고나 이에 갈음하는 여하
한 보상없이 본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 갑" 은 " 을" 의 실제 근무일수에 대해서만 보수를 지급할 책임을
진다. 수습기간의 급여는 100% 지급한다.
단, 3 개월 이내 개인사정으로 퇴사 또는 계약해지시에는 근무 시작일부터 급여의 70% 만 지급되며, 추가 지급된
급여는 마지막 급여에서 소급 적용하여 차감한다. 6 개월 이내 개인사정으로 퇴사시 급여의 80% 만 지급 한다.
사직하고자 하는 자는 사직일로부터 최소 60 일전에 사표를 제출하고, 업무 인수인계할 후임자를 선임하여
인수인계를 완료할 때까지 성실하게 근무하여야 한다.
" 을" 이 계약 중도해지 또는 사직의사를 계약해지 성립일 또는 사직일 30 일 전에 " 갑" 에게 사전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 갑에게 금 백만원을 손해배상하기로 한다.

인데 1. 기간이 애초에 3개월인데 제가 일하는 이 3개월도 수습기간인가요. 따로 수습기간을 이야기 하진 않았습니다 , 
또한 28일까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였지만 저는 21일 까지만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딱 3개월인데 그렇다면 70%만 받게 되는건가요

2. 21일까만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2달전에 통보해야한다는 것인가요.. 안하면 100만원을 지급할 의무가 생기나요?

금액 문의 

12시간을 일햤고 시급이 11,000원입니다. 그래서 132,000원을 받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106,370원이 들어왔어요.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제가 계산 해봤을때는 세금으로 3.3%를 떼고 돈을 주셔도 127,644원이 들어와야 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주급제인데 주마다 세금으로 3.3%를 떼 가나요? 아니면 문제 없이 잘 들어왔는데 제가 계산이 틀린건가요..? 

주급제 세금

근로계약서-근로계약서 미작성

처음공고에 올라왔을때는 8:30~12:30 4시간 식.ㅂ 12000원이라고 해서 그때 제가 `다른 금액 빠지는 것이 있나요.?라고 물었고 산재 빠지고 3.3%빠지는 것 외에 없다고 했는데 근무시간을 갑자기 9시 30분~12시30분으로 줄이더니 오늘 받은 근로계약설에 시급이 10,100원으로 써 있어서 물어봤더니 사장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하는데요~이거 안되지 않나요?

시급공고와 계약서에 시급이 달라요

비영리재단 재직 중이며 3년마다 재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초 원하지 않는 부서로 이동 된 후 맡은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부서에서 하는 일을 더 맡겨달라고 요청해도 적은 일만 하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재계약 시즌에 인사평가가 낮아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인사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경우 직장 내 괴롭힘이나 부당해고라고 볼 수 있을까요

비영리재단재직 중 재계약불가 통보

안녕하세요 주말 3.5시간씩 한달 근무하였는데 세금을 뺀다며 3% 공제된 금액을 입금 받았습니다. 저 같은 근무 형태에선 고용보험료(0.9%)만 공제한 금액을 입금 받는 게 맞지 않나요?

주15시간 미만 근로 세금

2주전에 지원했던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합격한 후 "교육시간"이라는 명분으로 5일간 각 5시간씩 무급으로 일했습니다.

여기서 진짜 교육받은 시간은 25시간 중 겨우 2~3시간에 불과하며 사실상 돈을 받지 못하고 열정페이를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근로계약서는 어제 작성하였기 때문에 근로계약서 작성 이전에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는 1년계약으로 명시되었습니다.

다만 첫 근무를 제외하면 문자와 녹음을 통해 제가 근무를 이행했다는 증거는 확보해 두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급여를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첫 근무의 경우 점장님께 문자로 교육받을 시간을 고지받긴 했지만 녹음은 하지 못했는데 이 날 일급도 받을 수 있을까요?

근로계약서 작성 이전 교육에 대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상으로는 매월 10일에 월급으로 임금을 지불한다고 명시되어있으나 실제로는 매주 수or 목요일 (밀릴때도 있음)에 주급의 형식으로 받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주급인 사실을 몰랐고 첫 출근할때 매니저님께서 설명해주셔서 알았습니다. 저는 서류상 매주 수,목요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이며 실제로는 30분 휴게시간을 제외한 하루 4.5시간씩 일주일에 9시간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임금체불로 문제가 된 주는 10월 4째주이며 이주에는 토요일에 대타로 3시간 더 근무해 실제로 10월 23,24,26일에 근무했고 실제 근무시간 총 12시간 근무했습니다. 주급이라고 하셨으니 그 다음주인 10/30,31일 또는 11/1일에 임급이 들어왔어야하는데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매니저님과 계속 연락중이지만 3주째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근로계약서 상의 월급날인 11/10일에도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저는 명백한 임금체불이라고 생각중입니다. 11월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싶은데 제가 갖고있는 증거가 매니저님과의 카톡내용(10/26일에 대타나와달라는 내용 + 임금 언제들어오냐고 묻는 내용 다수) , 근로계약서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신고가 가능할까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특정될까봐 자세히 적을수는 없으나 제가 연락하는 상사분이 임금을 주시는것이 아닌 따로 임금을 송금하는 제일 높은사람이 계시고 그분께서 연락이 잘 안된다고하십니다

임금체불 신고가능한가요? 

24년 11월 11일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근로시간은 하루 2시간 오전 5시 50분 부터 7시 50분 까지이며,면접 볼 때 오래 일 할 수 있는지 물어봐서 내년 초까지는 문제 없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나눈 후 지각 2번 이상 발생 시 해고될 수 있다고 말하고 별다른 이야기 없없고 이후 출근 가능한지 연락이 와서 일 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첫 출근날 물어봤더니 잘 모르겠다고 해서 나중에 쓰겠지 싶어서 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11일 월요일부터 인수인계 받고 근무를 하는데 목요일에 갑자기 근무자를 구했으니 내일(15일 금요일)까지만 나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금요일까지 일한 후에 임금을 받고자 먼저 연락해 계좌번호를 전달했는데 근로계약서를 써야 임금을 줄 수 있다며 가게로 방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는 동네와 가게 위치가 달라서 좀 애매하다고 했더니 근로계약서를 쓰러 오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상황인가요...

부당해고인지 궁금합니다.

[단기 알바]
7일 연속 근무 (금요일 ~ 목요일) 모두 만근
일 근무시간 6시간 중에서 근무 : 5시간 30분, 일 휴게시간 : 30분
ㄴ 휴게시간 30분은 급여 미지급.

공고에는 시급이 주휴수당 포함 12000원이라고 기재.
그 외에 내용은 미기재.

≪1. 제가 계산한 금액≫
5.5시간 X 7일 = 총 38.5시간
38.5시간 X 시급 12000원 = 462,000원
462,000원 - 세금 3.3% 15,246원 = 446,754원

≪2. 회사가 입금한 금액≫
일 5시간 x 7일 = 35시간
35시간 x 시급 12000원 = 420,000원
420,000원 - 세금 3.3% 13,860원 = 406,140원
ㄴ일 5시간 근무한 걸로 계산되어 입금 받음

≪3. 회사가 주장하는 계산 방법 및 금액≫
금토 시급 10,000원 x 5.5시간 x 2일 = 110,000원
일월화수목 시급 12000원 x 5.5시간 x 5일 = 330,000원

110,000원 + 330,000원 = 440,000원
440,000원 - 세금 3.3% 14,520원 = 425,480원



그러나 제가 계산한 금액보다 적게 받아 물어보니,
근무한 7일 중 금요일과 토요일은 “일주일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주휴수당을 주지 않는다. 금요일과 토요일 시급은 1만원으로 계산한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1만원일 경우 세금 3.3% 공제하면 최저시급보다 적은 금액인데요?

애초에 약속한 근무기간 및 시간 모두 근무하였으며,
휴게시간을 제외한다 하더라도 7일 총 근무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며,
공고에는 그런 내용이 적혀 있지 않아 사전에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금 받은 금액이 요일 상관 없이 모두 주휴수당 포함 ”시급 12000원으로 계산“되어 받은 액수입니다.

그런데 뒤늦게 금요일과 토요일은 일주일에 포함되지 않아 주휴수당 미포함이라며 말 바꾸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또한 그렇게 계산하더라도 제가 받은 금액이 더 적어요..

주 단위가 꼭 “일요일” 부터만! 해당이 되어 계산되는게 맞는 건가요? 일주일 연속으로 근무했어도요..?

상세한 답변 및 도움 부탁드립니다.

주휴수당 문의

하루 8시간 일하는 곳이고 주 6일 근무 토요일은 4시간 근무입니다.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곳인데 주휴수당이 없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4대보험도 안들어가고 3.3% 세금은 뗀다고 합니다.

주휴수당 안 주는게 맞나요?

8월 20일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11월 20일인 오늘 해고통보를 받았는데요. 1개월은 파트타임 계약서로 근무하고 이후 정직원 계약서를 쓰고 근무하였습니다. 이럴경우 기간이 3개월인 것으로 인정이될까요~? 해고통보를 일방적으로 받았는데, 이번달까지만 하고 정리하라하시네요. 아래는 해고통보받은 통화녹음본인데 이렇게 통보받은 경우 해고예고수당 대상이 되는지 여쭤봅니다 

저: 사장님

사장님 : 네 전화드린 이유는

저: 네네

사장님: 그냥 우리 여기로 끝냅시다 11월로 
 
저: 어네

사장님 : 그게 좋겠어요 서로

저: 아 네사장님

사장님 : 응 그러면 11월 말까지로 알고 계셔요

저: 아 네사장님

사장님 : 네 네감사합니다


이런경우 해고예고수당 받을수 있을까요..

편의점 알바를 그만두고 오늘 저번달 월급을 받는 날입니다. 그런데 사실 2달전에 하루 대타를 뛰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에 하루치 일급을 받았어야 하는데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오늘도 지난번 처럼 임금이 들어오지 않을까 불안 한데요. 직영점이 아닌 편의점도 본사로 부터 정산을 받아 월급을 주나요? 그리고 월급이 이번에도 지급이 안되면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알바를 그만두고 저번달 월급을 오늘 받습니다.

23년 9월 26일에 입사해서 시간제 근로 계약서 작성 했습니다. 계약서상 기간은 24년 9월 26일까지입니다.
당시 시급은 9,620원이었고, 올해 8월부터 1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계약서 적힌 근무시간은 주 13시간이구요,

올해 1월부터 근무시간 조정되면서 지금까지 월 60시간 이상 근무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는 주13시간~13.5시간 기본 근무했는데 대타 한거랑 사장님 요청으로 종종 조기출근하곤 했어서 월60시간 근무가 넘어요.


9월부터 주 16.5~19.5시간 근무로 스케줄 바뀌면서 주휴수당 받고, 3.3% 소득공제 했습니다.
계약서는 새로 안썼어요. 

올해 12월까지 근무하면 월60시간 이상 근무한게 12개월이 되는데 정식으로 주15시간 이상 근무한건 (12월까지 근무한다는 조건하에) 4개월뿐이라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받을 수 있나요?


퇴직금 조건 충족되나요?

딸아이가 최서시긒보다 적은 시급 9천원으로
알바하고 있는데
시급 10000원으로 써있고
수습기간이라고 10프로 제외하고
9천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수습기긴이라고 미리이야기하면
최저시급보다 적게 주고. 고묭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수습기간 최저임금 보다 낮응

4월 1일부터 계약서 작성하고 12월 말까지 하는 걸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11월4일에 다리를 다치고 5일부터 사장님께서 2주 쉬어라 하셔서 2주 쉬고 연락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제가 12월 말까지 하고 그만 두는데 미리 사람을 뽑아 두셨다고 바쁠 때 일을 가르치면 못 배우니깐 한가할 때 일을 배우는 게 나을 거 같다 하셔서 안 나와도 된다라고 말씀 하시고 저는 할말이 없고 분위기 상 제가 계속 일 하면 안 되겠습니까?라고도 말을 못했고 18일에 통보하셔서 19일에 짐을 가지러 갔다 왔고 그때도 그냥 11월에 나온 날은 주겠다 하시고 그냥 또 같은 말로 반복 하시고 내 맘 알지? 하시고 그렇게 저는 나오게 되었습니다.
해고예고수당 신청을 해서 받을 수 있을까요?
사장님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받을 수도 있나요?
그리고 월급을 올려주셔서 7월인가 8월부터 180으로 받는데 세무소 신고는 150으로 계속 했고 수당 신청을 해서 받으면 150으로 해당이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1. 현재 저희 매장 근로자는 사장(여자), 점장(사장남편), 매니저(사장동생), 주방직원 둘~셋, 홀직원 하나, 홀알바 하나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5인 이상 사업장에 해당이 될까요?
저는 단시간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작성하였고 사진 찍어서 문자로 받았습니다 (실물 없음)

2. 혹시 5인 이상 사업장에 해당이 된다면 해고예고수당 지급을 요구할 수 있을 지 아래 상황 하에 판단 부탁드립니다.
출근 후 머리를 모자 뒤로 빼고 있었음에도 똥머리를 하라고 한 사장님 말에 욱해서 혼잣말로 욕설(시발) 을 사용하였는데 의도치 않게 목소리가 조금 크게 나와 직원 두 분과 사장님, 점장님이 들으셨습니다. 
월요일에 해당 사건이 있었고 화요일 근무하고 퇴근 후 점장님께 전화가 와서 어제 그 일 때문에 오늘까지 나오게 하자고 얘기 정리됐다며 더이상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전화로 통보 받았습니다.
8월 7일부터 11월 19일까지 근무하였으며, 4대보험 들지 않았고 정직원 아니며 시급제 알바생입니다.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부당해고로 해고수당 요구해도 되는 케이스인가요?
아니면 욕설사용이 적법한 해고사유가 되나요?

3. 혹시 요구할 수 있다면, 수당계산은 어찌 되나요? 계약서 상 근무시간은 일 6시간, 주 3일, 휴게시간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근무 중에 대략 5일 정도는 시간꺾기를 하셔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반강제로 조기퇴근 당한 적이 있는데 이도 수당계산에 영향을 줄까요? 이에 대한 휴업수당은 따로 요구할 예정입니다(근로기준법 제 46조 근거 - 5인이상 사업장 해당 시.)

이것도 부당해고에 해당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ㅈㅍㄹ이라는 회사로 들어가서 skㅁㅈ으로 파견을 가는 형식으로 하루 일했습니다. 월급날이 지났는데 지급을 안해줍니다. 지급해달라고 연락까지 했지만 읽고십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임금 지급을 안합니다

다이소에서 물건이 새벽에 오면 7시에서 9시 사이에 출근해 물건을 내리고 물건을 매대 근처에 비치하는 일을 합니다. 근데 제가 매대 근처에 물건을 두다가 실수로 진열되어 있는 접시 한개를 건드려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근무 하시는 분들이 이거 너가 판매가로 직접 구매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일단 저는 다이소 소속 직원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알겠다고 했습니다.(제 소속은 다이소가 아닌 (주)엠앤제이 라는 회사더라구요) 이거 근무 중 실수로 일어난 일인데 제가 배상하는게 맞나요?

알바 중 접시 깬거 그대로 제가 배상하는게 맞나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긴했는데 종이가 없다며 작성한 계약서를 받지 못 하였고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나서 알게된 사실인데 근로계약서가 아닌 업무위탁계약서라고 표현이 되어있더라고요 근로 장소와 임금은 고시가 되어있는데 일하는 시간이 안나와있어요 그리고 계약서에 저는
시간제근로자가 아니라 자유직업소득인(프리랜서)라는 표현으로 되어있더라고요 1.계약서 미교부 2.근로계약서가 아닌 업무위탁계약서 작성 이 두건에 대해 그만두는 날 노동청에 갈 생각인데 그만두는날에 노동청에 가도 이게 민원접수가 되나요?

근로계약서 미교부 및 위탁근로계약서

저희 어머니가 정규직으로 입사했다가 약 3주만에 퇴사하게 되었고
퇴사 후 2주째 된 오늘, 1,314,225원(세전) 급여를 입금받았습니다.
제 생각엔 급여를 덜 받은 것 같은데 식견이 부족하여 선생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질의 배경≫
저희 엄마는 10/22에 입사, 11/10에 마지막 출근을 하여 11/11이 이직일인 것으로 사료되고,
하루 근무 시간은 휴게시간 제외하고 8.5시간
실 근무 날짜(워킹데이)는 15일이었습니다.
결근, 조퇴, 지각 등의 근태 이슈 없습니다.

≪질의≫
1.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다가 퇴사의사를 밝히자 11월 1일~15일자로 일용직근로계약서 15장을 썼습니다. 실제 근무 시작일은 10/22~11/10이며, 실 근무 날짜는 15일로 총 시간상으로는 맞습니다. 이에 대한 위반사항은 없나요?

2. 근로계약서에 일급87,615원(주휴수당 및 연장수당 포함)이라고 써있고, 하루 근무시간은 휴게시간 제외 8.5시간입니다.
주휴수당을 포함한 최저시급은 11,832원으로 계산되고(9860*48/40), 87,615원이 주휴수당만 포함한 금액이라 가정했을 때, 역산하여 시급 8,590원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른 최저임금 위반 여부가 궁금합니다.

3. 계약서상 소정근로시간이 8.5시간이어도 법정 근로시간이 40시간이므로 0.5시간은 연장근무로 0.5배의 연장근무수당이 가산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4. 만약 0.5시간의 연장근로수당이 가산되는 것이 맞다면, 주휴수당 계산 시에 8시간으로 계산하나요, 실제 1일 근로 시간인 8.5시간으로 계산하나요?

4. 위와 같은 문제로 추가적으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시, 임금체불 관련하여 노동청에 진정할 경우 지연이자까지 포함하여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


귀하신 시간 내주어 답변 달아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